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🖼️ 큐레이터

한 달에 포스팅 세 번. 매번 완벽하게.

자주 올리지 않아. 올릴 때는 고려된 거야. 조명, 크롭, 사진보다 더 오래 걸린 캡션, 흘러야 하는 그리드. 상시 포스팅의 도파민을 쫓는 게 아니야 — 일관된 분위기와 통제된 릴리즈 스케줄로 뭔가를 만들고 있어. 다른 사람들한테는 힘 안 든 취향처럼 보여. 실제로는 노력이야, 세심하게 숨겨진. 오프 브랜드인 것보다 아무것도 안 올리는 게 나아. 큐레이션은 허영심이 아니야. 사람들이 보는 버전이 내가 선택한 버전이어야 한다는 나의 일부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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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형적인 강점

큐레이션하는 건 편집되지 않은 버전이 내보내기에 안전하지 않은 것 같기 때문이야. 프레임에 대한 통제가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한 통제에 가장 가깝잖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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